주차 전쟁의 서막: 40분 대기, 갓길 주차까지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한 시민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직장인은 가족 마중을 위해 40분 이상 주차장을 헤매다 겨우 자리를 찾았다고 토로했습니다. 총 5535대를 수용하는 단기주차장은 물론, 3460대를 수용하는 장기승용주차장까지 포화 상태를 넘어섰습니다. 결국 갓길이나 경사로에 차량을 세우는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이전, 주차난 가속화의 주범?이러한 주차난 심화의 배경에는 지난달 아시아나항공의 체크인 카운터, 라운지, 관련 인력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