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약자석, 갈등의 시작최근 한 지하철에서 70대 남성과 40대 여성 간의 노약자석 관련 실랑이가 벌어진 사연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A씨는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인해 노약자석에 앉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내 고령 승객으로부터 공개적인 면박을 받게 됩니다. 암 투병 중인 A씨, 노약자석에 앉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A씨는 3년 전 신장암 수술을 받은 후 현재까지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환자입니다. 수술 이후 체력 저하와 어지럼증을 반복적으로 겪고 있었고, 퇴근 시간의 혼잡한 지하철에서 몸 상태가 악화되어 노약자석에 앉게 된 것입니다. 70대 노인의 거친 항의와 신분증 제시A씨가 노약자석에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