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헬기 목격, 김용태 의원의 충격 증언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태 의원이 당시 국회에 투입된 헬기를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발언은 당시 비상계엄 상황에 대한 김 의원의 깊은 충격과 반발을 드러내며 재판의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계엄 선포 당시 혼란과 의원들의 반응김 의원은 계엄 선포 사실을 처음 접했을 때 합리적으로 생각하려 했으나, 포고령 발표 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의원총회에서 당황스러움과 함께 대통령을 향한 강한 비난이 오갔던 상황을 전하며, 국회의원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이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당시 정치권의 극심한 혼란과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