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엇갈리는 증언 속 진실 공방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뜨겁습니다.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은 대남공작원 리호남을 필리핀에서 직접 만났다고 진술했지만, 국정원은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보고를 했습니다. 이는 방북 대가로 지급된 돈의 전달 여부라는 핵심 쟁점과 직결되어, 양측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승원 의원: 리호남 필리핀 부재 확신, 방북 비용은 주가 조작용김승원 의원은 생체 등록 등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점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쌍방울이 주장하는 방북 비용은 실제로는 주가 조작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건의 본질을 파고들었습니다. 금태섭 변호사: 법원의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