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마침표, 류현진의 마지막 인사‘괴물 투수’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를 마친 후, 류현진은 “이제는 마지막인 것 같다”며 “끝맺음이 아쉽지만, 이렇게 대표팀에 복귀해 후배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스러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단 그의 여정은 아쉬움으로 마무리되었지만, 후배들에게는 값진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아쉬움 속 빛난 헌신, 류현진의 마지막 투혼류현진은 이날 도미니카공화국과의 WBC 8강전에 선발 등판하여 1⅔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