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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3

쿠팡, 미국 로비 150억 쏟아붓고 집단 소송 휘말려

쿠팡, 미국 로비스트 확대와 그 배경최근 5년간 쿠팡이 미국에서 로비 활동을 대폭 강화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MBC 보도에 따르면, 쿠팡 미국 본사는 로비스트 인원과 로비 금액을 매년 빠르게 늘려왔습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56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로비스트는 4명에서 32명으로 증가했으며, 로비 금액은 4년 전 100만 달러에서 지난해 387만 달러(약 57억 원)로 급증했습니다. 5년 동안 쿠팡이 로비에 쏟아부은 총액은 1천만 달러(약 154억 원)를 넘어섰습니다. 로비 대상의 전방위적 확대쿠팡의 로비 대상 또한 초기에는 상무부, USTR, 국무부 등에 집중되었으나, 최근에는 백악관 NSC, 재무부, 농무부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

이슈 2025.12.21

부산을 흔든 통일교의 그림자: 해저터널을 향한 끈질긴 유착 의혹

통일교, 부산을 향한 끈질긴 구애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촉발된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치권 로비 의혹’이 부산 행정 권력과의 구조적 유착 의혹으로 비화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 통일교 행사에서 영상 축사를 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부산 시장들과 통일교의 얽힌 관계통일교가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장 유력 후보로 부상하던 당시 전재수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서병수·오거돈 전 시장과 박 시장 등을 꾸준히 접촉해 온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의 축사, 그리고 해명이에 박 시장은 “(통일교 행사에) 축사를 보낸 건 맞지만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도 “축사 요청이 오..

이슈 2025.12.17

쿠팡, 로비로 논란 덮었다? 정부·국회 출신 18명 채용…'권한과 책임 불일치' 구조 심화

쿠팡의 대규모 채용, 그 배경은?쿠팡이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겪으면서 정치권의 규제와 국정감사, 과징금 부과 가능성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쿠팡은 경영권 방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보안이나 내부 통제보다는 대관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현직 대표 모두 대관 분야 출신이며, 야간 근무자의 사망 사고, 입점 업체 수수료 문제 등 각종 논란을 막기 위해 정치권 인사를 대거 영입해 온 사실에서도 드러납니다. 정부 및 국회 출신 인력 영입, 그 규모는?올해 쿠팡으로 이직하기 위해 취업 심사를 받은 국회사무처 감사관실 소속 4급 보좌관은 총 9명(계열사 포함)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부사장, 이사, 전무, 상무 등 고위 임원 직급을 받았으며, 비서 및 비서관 등 보좌진..

이슈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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