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라운지, '넘사벽' 혜택의 축소최근 백화점들이 최상위 고객, 즉 'VIP'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라운지 서비스 이용에 일부 제한을 두면서 VIP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8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부터 VIP 등급과 상관없이 백화점 라운지 착석 시 실제 입장 인원에 맞춰 음료와 다과를 1인분씩 제공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기존에는 등급에 따라 음료 3~4잔까지 주문할 수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혜택 축소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테이크아웃 시에는 기존처럼 등급별 주문 수에 맞춰 제공된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입니다. 왜 혜택이 줄어들까? 백화점의 고심신세계백화점 측은 VIP 라운지 이용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