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외식업계, 중동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에 열광하다대한민국 외식업계가 낯선 중동 나라의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에 푹 빠졌습니다. 현지에도 없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등장하더니, 이제는 소금빵, 붕어빵을 넘어 김밥까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이색적인 메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귀 현상에 힘입어 두쫀쿠 성지를 망라한 '두쫀쿠 맵'이 등장했으며, 주요 식품 기업들은 앞다투어 유사 제품을 출시하며 이 열풍에 올라탔습니다. 단순한 간식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 현상으로 진화한 'K두바이' 열풍을 통해 국내 외식업계의 성공 공식을 살펴보고, '포스트 두바이'의 조건을 짚어보겠습니다. '두픈런' 현장: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뜨거운 열기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