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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2

김병기 전 원내대표 '압수수색' 언급... 탄원서 보관 지시, 공천 헌금 의혹 어디까지?

탄원서 보관 지시, 그 배경은?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직접 입수해 보좌진에게 보관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내가 (탄원서를) 가지고 있으면 압수수색을 당한다”는 발언이 나왔다는 증언은 사건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탄원서에 담긴 공천 헌금 의혹이 강제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탄원서의 내용과 파장탄원서에는 전 동작구 의원 두 명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전 원내대표 측에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보냈고, 3~5개월 뒤 돌려받았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대표실에 전달하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실제 탄원서 서두에는 '이재명 대표님께'라고 적혀 있다...

이슈 2026.01.05

김병기 전 원내대표 금품 수수 의혹, 경찰 수사 뭉갰나? 단독 보도 파장

경찰, 김병기 전 원내대표 금품 수수 의혹 수사 요청 묵살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이 인지 수사 요청을 받고도 2달 가까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사실이 YTN 단독 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전 보좌진이 관련 진술서와 참고인 명단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소극적인 태도가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탄원서 제출, 수사 요청에도 경찰은 '모르쇠'?지난해 11월 8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금품 수수 의혹을 담은 탄원서가 경찰에 제출되었습니다. 2020년 총선 전, 전 동작구 구의원 2명이 김 의원 부인에게 각각 현금 2천만 원과 1천만 원을 전달했고, 수개월 뒤 돌려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탄원서가 수사를 요구하는 취지가 아니라고..

이슈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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