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라데이 전 IAEA 사무총장, 트럼프 대통령 비판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에 대해 '미친 인간'이라 비판하며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전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 미친 인간이 이 지역을 불덩이로 만들기 전에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해달라"고 걸프 지역 국가들에 호소했습니다. 그는 또한 유엔, 유럽연합(EU), 프랑스, 중국, 러시아 외교 당국을 향해 "이 광기를 막을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인가"라고 재차 물었습니다. 이란 핵 협상 주도했던 엘바라데이올해 83세인 엘바라데이 전 사무총장은 1997년부터 2009년까지 IAEA를 이끌며 이란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