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휴가 중 발생한 캠프파이어 준비 지시2023년 8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경남 저도에서 6박 7일간 휴가를 보냈습니다. 당시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의 경찰 진술에 따르면, 휴가 마지막 날 김건희 씨가 캠프파이어를 보고 싶어 한다는 지시가 경호처 직원들에게 내려왔습니다. 이에 경호처 직원들은 바닷가를 평탄화하고 장작을 준비하는 등 캠프파이어 준비에 동원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적 지위가 없는 김 씨가 경호처 직원들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의 동원 과정과 캠프파이어 현장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경찰 조사에서 휴가 기간 내내 동행했음을 밝혔습니다.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을 통해 '여사께서 캠프파이어를 보고 싶어하십니다'라는 무전 지시가 하달되었고, 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