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꿈꿨던 40대, 14억 자산 축적 후 은퇴 선언평생의 꿈이었던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검소한 삶과 치열한 투자를 이어온 40대 남성 A씨가 마침내 1억 5000만 엔(약 14억 원)의 금융 자산을 모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보유 자산에서 나오는 수입만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파이어족'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자유 만끽도 잠시, '일하지 않는 가장' 향한 사회적 시선에 고뇌은퇴 초기, A씨는 산책과 커피를 즐기며 해방감을 만끽했습니다. 하지만 평일 오후 슈퍼마켓에서 마주치는 이웃들의 의혹 어린 시선과 자녀의 질문은 그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자영업을 한다'는 둘러댐도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아내의 만류에도 결국 선택한 '사무직' 복귀가까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