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거포 유망주, 퓨처스리그서 맹활약한화 이글스의 거포 유망주 정민규 선수가 퓨처스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8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민규는 2안타(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8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3회 말에는 2사 만루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10회 말에는 경기를 끝내는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그간 퓨처스리그에서의 개인 최다 4타점을 뛰어넘는 기록입니다. '한국의 미겔 카브레라' 극찬, 1군 무대 적응의 어려움정민규는 부산고 졸업 후 2021년 한화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차세대 주전 내야수로 기대를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