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8층서 뛰어내린 여성, 나뭇가지 덕분에 생명 구해남자친구에게 감금당한 20대 여성이 아파트 18층에서 뛰어내렸으나 나뭇가지에 걸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여성은 골반과 양쪽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세 차례의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추락하게 된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별 통보 후 감금, 탈출 시도 중 추락 사고 발생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후 고향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남자친구가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빼앗고 감금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집을 빠져나가기 위해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여성은 당시 남자친구와의 다툼으로 어지러움을 느꼈으며,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