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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 속 SK하이닉스·삼성전자, 동반 하락…증권가는 '긍정 전망' 유지

son1942 2026. 2. 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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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하락, 국내 반도체주 동반 하락세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여파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일 오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30% 하락한 87만 9000원에, 삼성전자는 1.18% 하락한 15만 86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30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에 대한 경계감과 은 가격 폭락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AI 산업 거품 논란과 은 가격 폭락의 영향

은 가격이 하루 만에 30% 넘게 폭락한 사건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투기적 수요 외에도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은 수요 증가 전망으로 오름세를 보이던 은 가격의 급락은, 일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재점화된 AI 산업 거품 논란이 기폭제가 되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시 경제적 변동성이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전망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디램(DRAM) 및 낸드(NAND)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높인 결과입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메모리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가격 상승 본격화…DS 부문 성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역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7000원에서 24만 7000원으로 대폭 상향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올해 1분기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I 시대의 핵심인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는 장기적으로 두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대장주, 단기 하락에도 장기 전망은 '맑음'

뉴욕 증시 하락과 AI 거품 논란 속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하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근거로 두 기업의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Q.AI 산업 성장이 반도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AI 산업의 성장은 고성능 컴퓨팅 및 데이터 처리를 위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킵니다. 이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Q.은 가격 폭락이 반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나요?

A.은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전력 설비 등에 사용되는 원자재입니다. 은 가격의 급락이 직접적으로 반도체 생산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AI 산업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Q.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어떤 의미인가요?

A.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은 해당 기업의 향후 실적 전망이 밝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며,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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