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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할머니, 폐지 모아 2.4억 장학금 전달…고향 후배 꿈 응원

son1942 2026. 6. 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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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눔의 시작: 90세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90세 할머니가 폐지와 깡통을 모아 마련한 소중한 돈으로 고향 학생들에게 6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평생 간직해온 할머니는 후배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6년간 이어진 나눔의 발자취

전북 정읍 출신 박순덕 할머니는 수십 년간 폐지와 깡통을 수거하며 모은 돈을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해왔습니다. 2021년 6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총 2억 435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에는 학생 29명에게 1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지역사회의 감사와 미래를 향한 기대

정읍 칠보면장은 박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할머니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잊지 못할 나눔의 주인공, 박순덕 할머니

90세 박순덕 할머니는 폐지와 깡통을 모아 마련한 2억 4350만원으로 6년간 고향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는 할머니의 간절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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