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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 '광대 가면' 쓰고 3연승에도 격렬 시위…래트클리프 경 향한 분노 폭발

son1942 2026. 2.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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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3연승에도 팬심은 얼어붙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하에 3연승이라는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숙명의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선두 아스널을 연파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경기장 밖 팬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 서포터즈 그룹 '더 1958'이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 경을 '무능한 광대'라고 비판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팬들은 광대 가면을 쓰고 올드 트래퍼드 앞에 모여 구단 운영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팬들이 제기한 5가지 긴급 사안

시위를 주도한 '더 1958' 그룹의 스티브 크롬프턴은 이네오스 그룹을 '희망이 없는 집단'이라 칭하며 구단 정상화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첫째, 무너진 팬 문화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통 팬 구역인 TRA조차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충격을 표했습니다. 둘째, 합리적인 티켓 가격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일반석 티켓은 찾아보기 어렵고, 300파운드(약 59만 원)부터 시작하는 VIP 좌석만 남아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셋째, 팬 문화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구단주들의 변화와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넷째, 잦은 감독 교체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감독 교체 비용이 결국 팬들에게 전가된다는 점을 비판하며, 래트클리프 경 체제 이후 오히려 팀이 후퇴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단주들이 약속했던 '맨체스터를 다시 맨유로 돌려놓겠다'는 공언이 팬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캐릭 감독, '팬 시위'와 '팀 성적'은 무관

이러한 팬들의 대규모 시위는 풀럼전을 앞둔 맨유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팬 시위와 최근 두 차례 승리는 전혀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팀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며, 선수들 역시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을 전적으로 존중하지만, 팀의 경기력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상승세 맨유, 혼란 속 3연승 이어갈까

현재 캐릭 감독 체제 하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맨유가 홈 팬들의 거센 항의 속에서도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경기장 안팎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 맨유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맨유, 3연승에도 팬들은 '광대' 가면 쓰고 분노…구단 정상화 촉구

맨유가 캐릭 감독 체제 하에 3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팬들의 불만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팬들은 '무능한 광대'라고 비판받는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 경을 향해 광대 가면을 쓰고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팬들은 무너진 팬 문화, 비합리적인 티켓 가격, 잦은 감독 교체 등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즉각적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캐릭 감독은 팀 성적과 팬 시위는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혼란 속 맨유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맨유 팬들의 시위에 대해 궁금하실 만한 점들

Q.팬들이 '광대 가면'을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A.팬들은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 경을 '무능한 광대'라고 비판하며, 이러한 퍼포먼스를 통해 구단 운영에 대한 불만과 조롱의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Q.팬들이 제기한 주요 불만 사항은 무엇인가요?

A.무너진 팬 문화, 비합리적인 티켓 가격, 잦은 감독 교체, 팬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지 않는 구단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Q.마이클 캐릭 감독은 팬 시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캐릭 감독은 팬 시위와 팀의 최근 3연승은 전혀 관련이 없으며, 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선수들 역시 개의치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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