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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덮친 출근길, 빙판길 사고 비상! 대중교통 증편으로 혼잡 대비

son1942 2026. 2. 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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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쏟아진 폭설, 출근길 비상벨 울리다

어젯밤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시간당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밤사이 녹은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예상되어 월요일 출근길 교통 혼잡이 크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눈길 미끄러짐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차량들은 평소보다 서행하며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도로 곳곳 빙판길, 운전자 주의보 발령

수도권 주요 간선 도로는 제설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되었지만, 여전히 길이 미끄러운 구간이 많습니다. 특히 이면도로는 제설 작업이 덜 된 곳도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 이천시에서는 눈길 미끄러짐으로 인한 차량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하여 2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버스 바퀴가 헛도는 경험을 이야기하며 도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습니다.

 

 

 

 

대설 위기경보 '주의' 상향, 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어젯밤 10시를 기점으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여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수도권 대부분 지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되었으나, 도로 곳곳의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서는 폭설로 인한 통제 구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증편 운행, 출근길 혼잡 최소화 노력

서울시는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집중 배차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과 5~8호선은 오전 9시 반까지 집중 배차 시간을 유지하며 평소보다 20회 증편 운행합니다. 시내버스 역시 오전 9시 반까지 최소 배차 간격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코레일도 1호선, 수인분당선 등 5개 노선에서 출근 시간 지하철 운행 횟수를 13회 늘립니다.

 

 

 

 

폭설 후유증, 빙판길 안전 운전과 대중교통 이용이 최선!

밤사이 내린 폭설로 인해 출근길이 비상 상황입니다. 도로 곳곳의 빙판길과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려 출근길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여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시거리 확보와 감속 운행을 잊지 마세요.

 

 

 

 

폭설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대설주의보는 언제 해제되나요?

A.현재 수도권 대부분 지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되었으나, 도로 결빙으로 인한 위험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대중교통 증편 운행은 언제까지 하나요?

A.서울시는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집중 배차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하여 오전 9시 반까지 운행합니다. 코레일 역시 출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늘립니다.

 

Q.빙판길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운전자께서는 평소보다 감속 운행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타이어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용 타이어 장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행자 역시 미끄러운 길을 조심하고, 보폭을 줄여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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