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 고성국에 '탈당 권유' 중징계 의결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최근 입당한 강성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해 중징계인 ‘탈당 권유’를 의결했습니다. 고 씨가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게재하자고 하는 등 과격한 주장을 한 것이 주요 사유입니다. 서울시당 윤리위는 심야까지 회의를 열어 고 씨의 징계 여부를 심사했으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 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전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주장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컷오프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친한계 의원 10명이 지난달 30일 서울시당 윤리위에 고 씨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탈당 권유, 제명 다음 수위의 중징계
탈당 권유는 당내 징계 중 제명 다음으로 수위가 높은 중징계에 해당합니다. 고 씨는 10일 내에 재심의를 신청하거나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제명 처분이 확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도당 윤리위의 징계 처분에 대해 이의를 신청하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다시 논의하여 징계 처분을 원안대로 확정하거나 취소 또는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당내 내홍 심화 우려
서울시당 윤리위가 고 씨의 징계를 강행하면서 당권파와 친한계 간의 내홍이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당위원장이자 친한계인 배현진 의원 역시 한 전 대표 제명 반대 성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중앙윤리위에 제소되어 징계 절차가 개시된 상태입니다. 배 의원은 중앙윤리위 회의에 출석하여 소명할 예정이며, 중앙윤리위가 한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배 의원 징계까지 강행할 경우 당내 갈등은 더욱 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적 논란과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선 고성국
강성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국민의힘 입당 후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 게재 주장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서울시당으로부터 탈당 권유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는 당내 계파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이며, 향후 당의 정치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고성국 씨의 주요 논란 내용은 무엇인가요?
A.고성국 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주장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컷오프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Q.탈당 권유는 어느 정도의 징계인가요?
A.탈당 권유는 당내 징계 중 제명 다음으로 수위가 높은 중징계에 해당합니다.
Q.징계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시도당 윤리위의 징계 처분에 대해 이의를 신청하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다시 논의하여 징계 처분을 확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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