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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발칵 뒤집은 '멀리건 판정' 논란, 진실게임 속 허인회 선수 연장전 기회 요구

son1942 2026. 5. 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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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오픈 멀리건 판정 논란의 전말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발생한 '멀리건 판정' 사태가 선수와 주최 측 간의 진실게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아시안투어와 대한골프협회(KGA)는 허인회 선수의 규정 위반을 확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허인회 선수는 '객관적 증거 없는 명백한 오심'이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3라운드 7번 홀에서 시작되었으며, 허인회 선수의 티샷이 OB 구역으로 향하자 포어캐디가 OB 사인을 냈고, 이후 현장 경기위원들이 규칙에 없는 '멀리건 비슷한' 지시를 내리면서 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허인회 선수는 연장전 합류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아시안투어 및 대한골프협회의 입장

사건 발생 이틀 뒤인 4일, 아시안투어는 촉차이 분프라세르트 경기위원장 명의의 보고서를 통해 '캐디와 심판 모두 원구가 OB 구역에 있음을 확인했으며, 포어캐디는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집어 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골프협회 또한 포어캐디, 동반자 캐디, 레프리, 방송 관계자의 증언을 토대로 '해당 구의 위치는 OB가 맞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판정 과정에서의 실수와 통보 지연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허인회 선수, '증거 없는 거짓 주장' 반박

허인회 선수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시안투어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아시안투어는 증거가 없는데도 있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며, '포어캐디가 공을 집어 올릴 당시 경기위원과 캐디는 현장에 없었으며, 멀리서 목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공을 주운 사람의 주장 위치가 계속 달라졌다고 지적하며 증언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공정한 판단을 위한 '투볼 플레이' 요청을 경기위원이 거부하고 규칙에 없는 지시를 내린 점을 강조하며 절차적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적 망신과 허인회 선수의 요구

이번 사태는 '골프위크', '플러싱잇골프' 등 해외 매체에서도 보도되며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되었습니다.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는 '멀리건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실격 사유'라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허인회 선수는 '3라운드 종료 시점에 승인된 '파' 판정은 유지되어야 하며, 11언더파 1위 자격으로 반드시 연장전 참가 기회를 다시 줘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한국 골프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진실게임으로 번진 매경오픈 오심 논란, 허인회 선수 연장전 기회 요구

매경오픈에서 발생한 '멀리건 판정' 논란이 선수와 협회 간의 진실게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허인회 선수는 OB 판정에 대한 객관적 증거 부족과 절차적 오류를 주장하며 연장전 참가 기회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한국 골프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멀리건이란 무엇인가요?

A.골프에서 멀리건은 티샷이 좋지 않았을 경우, 벌타 없이 다시 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공식적인 관행입니다. 공식 골프 규칙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주로 친선 경기에서 사용됩니다.

 

Q.OB 구역이란 무엇인가요?

A.OB는 'Out of Bounds'의 약자로, 골프 코스 내에서 플레이가 허용되지 않는 구역을 의미합니다. OB 구역에 공이 들어가면 벌타를 받고 해당 지점에서 다시 플레이해야 합니다.

 

Q.프로비저널 볼(잠정구)이란 무엇인가요?

A.프로비저널 볼(잠정구)은 자신의 공이 OB 구역이나 워터 해저드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을 때, 벌타를 피하기 위해 원래 공을 찾기 전에 치는 예비 공을 말합니다. 원래 공을 찾으면 잠정구는 버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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