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캠프, 뼈아픈 대패 기록한화 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0-18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던 지바롯데를 상대로 거둔 참패는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2연패를 기록하며, 팀 전력 점검에 대한 숙제를 남겼습니다. 신인 오재원의 빛나는 활약, 그러나 빛바랜 승리팀의 대패 속에서도 신인 외야수 오재원의 활약은 빛났습니다. 오재원은 이날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하며 연습경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요나단 페라자 역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지만, 팀의 대패로 인해 빛이 바랬습니다.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2이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