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소녀에서 영어 강사로, 하선호의 새로운 시작Mnet '쇼 미 더 머니'와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하선호가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 그녀는 영어회화 강사로 변신하여 YBM 어학원 신촌센터에서 근무하며, 프리랜서 통역사로도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2년생인 하선호는 2019년 싱글앨범을 내고 데뷔했지만,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변화는 많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동시에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1억 원의 학비, 대학원 진학을 앞둔 하선호의 고민지난 5월, 하선호는 영국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며 학비 1억 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통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