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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피 시대 개막! 트럼프 관세 협박에도 흔들림 없는 코스피의 저력

son1942 2026. 1. 2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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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종가 5000선 돌파! '5천피 시대'의 서막

27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73% 급등한 5084.85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선 지 3거래일 만의 쾌거이며, 장중 사상 최고치 또한 경신했습니다. 잠시 숨 고르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세가 지수를 견인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협박이라는 대외 악재를 이겨내고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반도체 투톱의 질주: 삼성전자 5%, SK하이닉스 9% 급등

이번 코스피 랠리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었습니다.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삼성전자는 5%, SK하이닉스는 9% 가까이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재경신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80만닉스'에 도달했으며, 삼성전자 역시 16만 전자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SK하이닉스의 강세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AI 칩에 HBM을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과 씨티그룹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씨티그룹은 올해 글로벌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세 리스크 제한적 영향…원전·금융주도 상승세 동참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25% 인상 가능성 발언으로 장 초반 주요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시장은 이를 제한적인 변수로 인식하며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이번 발언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관세 직격탄이 예상되었던 현대차는 장중 하락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으며,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주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또한,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추진 재확인 소식에 원전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고, 상법 개정 논의에 따른 밸류업 기대감으로 금융주 역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도 4거래일 연속 상승…새로운 역사를 향한 도약

코스피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도 동반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1% 오른 1082.59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회장은 코스피 5000선 돌파를 '지금 세대의 성과이자 역사적 기록'으로 평가하며, 자본시장 새 역사의 출발점에서 다음을 무엇으로 채울지에 대한 집중을 강조했습니다.

 

 

 

 

5천피 시대, 거침없는 코스피의 질주와 미래 전망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5000선을 돌파하며 '5천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주의 급등과 외국인·기관의 매수세가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를 극복했습니다. 원전주와 금융주의 상승세도 지수 상승에 기여했으며, 코스닥 역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한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이 코스피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A.장 초반 일부 종목이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시장은 이를 제한적인 변수로 인식하고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관세 리스크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Q.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 이유는 무엇인가요?

A.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이 커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MS의 AI 칩 HBM 단독 공급 소식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이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Q.원전주와 금융주가 상승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추진 재확인 소식과 상법 개정 논의에 따른 금융·증권주의 밸류업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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