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에 AI 메모리 핵심 거점 구축… 지역 경제 활력 기대
SK하이닉스, 청주에 AI 메모리 생산 거점 마련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첨단 패키징 생산거점을 세웁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맞춰 후공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주를 새로운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P&T7 착공, AI 메모리 주도권 강화
SK하이닉스는 22일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P&T7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P&T7은 HBM 등 AI 메모리 생산에 필요한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으로, 약 23만㎡ 부지에 조성됩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단순 증설이 아닌 AI 메모리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격차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청주, SK하이닉스의 다섯 번째 생산시설로 'AI 메모리 핵심 거점' 도약
P&T7은 SK하이닉스의 다섯 번째 생산시설이 됩니다. M11, M12, M15, M15X에 이어 P&T7이 가동되면 인접 생산거점 간 시너지가 커져 청주가 명실상부한 새로운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주를 부지로 선정한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및 협력사 생태계 확대
이번 투자는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일평균 320명, 최대 9000명 규모의 인력이 투입되며, 완공 후에도 약 3000명의 사내 인력이 근무하게 됩니다. 또한, 청주 지역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AI 메모리 리더십 완성, 지역 상생 모델 구축
SK하이닉스의 P&T7 착공은 AI 메모리 리더십을 완성하는 핵심 생산기지가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될 첨단 제품들이 글로벌 AI 인프라의 표준이 되도록 제조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완성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P&T7은 어떤 공정을 담당하나요?
A.P&T7은 HBM 등 AI 메모리 생산에 필요한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으로, 전공정에서 만든 반도체 칩을 제품 형태로 패키징하고 최종 품질을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Q.청주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공사 기간 및 완공 후 운영 인력 투입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며, 산업단지 활성화에 따른 교통망 및 인프라 확충도 기대됩니다.
Q.협력사와의 상생 방안은 무엇인가요?
A.청주 지역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기술 개발, 경영 컨설팅,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