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감독, 손흥민 리더십 극찬! '완장 없이도 이미 주장'
LAFC, 휴스턴 원정 앞두고 리더십 재확인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오는 3월 1일 휴스턴 다이너모 FC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시즌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 CF를 3-0으로 완파하며 우승 후보의 면모를 보인 LAFC는 빡빡한 일정과 '원정 지옥'으로 불리는 휴스턴의 홈 경기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의 리더십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흥민, '완장 없이도 이미 주장' 감독 극찬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손흥민은 완장이 없어도 이미 우리 팀의 주장이다.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그랬다"며, 완장보다는 평소의 태도와 팀 내 존재감이 진정한 리더십임을 강조했다. 이는 주장이었던 위고 요리스가 결장한 경기에서 손흥민이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뛴 경험과 맞물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체력 안배와 로테이션의 중요성
LAFC는 12일 동안 네 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도스 산토스 감독은 직전 레알 CD 에스파냐와의 2차전에서 손흥민, 드니 부앙가 등 핵심 자원들을 전반전만 소화하게 하는 로테이션을 통해 체력 안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복 관리가 잘 이뤄졌다"며, 이러한 선수단 운영이 다가올 휴스턴 원정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휴스턴 원정, 6년 만의 승리 도전
휴스턴 다이너모 FC는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팀으로, 특히 텍사스 특유의 기후는 원정팀에게 큰 부담이다. LAFC가 휴스턴 원정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것은 2019년 7월로, 6년 넘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휴스턴 원정은 항상 어려운 경기"라면서도 "동기부여가 된다. 조직적인 경기와 컴팩트한 블록 유지, 영리한 공 소유가 성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핵심 요약: 손흥민의 리더십과 LAFC의 휴스턴 원정
LAFC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손흥민의 뛰어난 리더십과 효과적인 로테이션 운영으로 휴스턴 원정 승리를 노린다. 감독은 손흥민을 '완장 없이도 이미 주장'이라 칭하며 그의 존재감을 높이 평가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이 LAFC에서 주장 완장을 찬 적이 있나요?
A.네, 위고 요리스가 결장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Q.LAFC의 휴스턴 원정 기록은 어떤가요?
A.LAFC는 2019년 7월 이후 휴스턴 원정에서 6년 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Q.LAFC의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요?
A.오는 3월 1일, 휴스턴 다이너모 FC와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