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강훈식 특사 4개월 만에 재방문 총력전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막판 총력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재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막판 총력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 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산업통상부, 외교부, 관련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양국 정상 통화에서 확인된 한-캐나다 관계의 빠른 확장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경제·산업 구조의 상호보완성과 협력 시너지 강조
강 실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상황에서 양국의 경제 및 산업 구조가 상호보완적이며, 글로벌 중견국으로서 협력 시너지가 매우 크다는 점을 실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4개월 만의 두 번째 특사 방문인 만큼 에너지, 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캐나다 자원 안보 공급망 협력 포럼'에 참석하여 한국 기업의 잠수함 수주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현황 및 경쟁 구도
캐나다는 2030년대 중반 도태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발주하는 약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추진 중입니다. 한국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은 '장보고-Ⅲ 배치-Ⅱ'를 제안했으며,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최종 경쟁 중입니다. 최종 사업자 발표는 6월 말경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60조 잠수함 사업, 막판 총력전 돌입
강훈식 비서실장의 캐나다 재방문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한국의 막판 총력전을 의미합니다. 양국 간 경제 및 산업 협력 강화와 더불어, 한국 기업의 수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지원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사업자 발표를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