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0년 단골도 황당! 김치 씻어 먹겠다는데 '흉물스럽다' 거절한 식당 사연

son1942 2026. 4. 16. 20:24
반응형

단골손님의 황당한 경험

50년 넘게 단골로 다니던 칼국숫집에서 김치를 씻어 먹기 위해 추가 그릇을 요청했으나, 직원이 '다른 손님 보기에 흉물스럽다'며 거절해 황당했다는 7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A씨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 김치를 씻어 먹고 싶었지만, 직원의 무례한 응대에 기분이 상해 거의 음식을 먹지 못하고 식당을 나왔다고 토로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이 사연을 접한 최형진 평론가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매운 음식을 못 먹을 경우 김치를 씻어 먹는 것은 당연하며, 이를 지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또한 '흉물스럽다'는 표현은 손님에게 부적절했다고 덧붙였습니다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가게 입장에서 보기에 안 좋을 수 있지만, 손님의 상황을 고려해야 하며 '흉물스럽다'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법률 전문가의 시각

박지훈 변호사는 '흉물스럽다'는 표현은 과하지만, 굳이 그릇을 추가로 요청하기보다 김치를 씻어 먹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보았습니다다만, 요청하는 과정에서 공론화된 것이 문제일 수 있으며, 직원은 가게 지침에 따라 응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손님 응대, 어디까지가 맞을까?

단골손님의 정당한 요구에도 '흉물스럽다'는 직원의 응대는 부적절했습니다손님의 상황을 고려한 섬세한 응대가 필요하며, 가게의 방침과 손님의 편의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Q.김치를 씻어 먹는 것이 식당에 피해를 주나요?

A.일반적으로 김치를 씻어 먹는 행위 자체가 식당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생 문제나 다른 손님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일부 식당에서는 이를 제지하기도 합니다.

 

Q.직원의 '흉물스럽다'는 표현, 문제 없나요?

A.손님에게 '흉물스럽다'는 표현은 매우 부적절하며 무례한 응대에 해당합니다. 손님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감정적인 대응은 고객 경험을 해치고 식당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식당에서 김치 씻어 먹는 것을 금지할 수 있나요?

A.식당은 영업 방침에 따라 특정 행위를 금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침을 안내할 때는 손님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정중하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