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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대 ERA에도 '불펜행' 위기? 한화 출신 와이스, 감독 극찬 속 선발 경쟁 '안갯속'

son1942 2026. 3. 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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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키운 '빅리거' 와이스, 시범경기서 0점대 ERA 기록

KBO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0점대 평균자책점(ERA)으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첫 선발 등판에서도 4⅓이닝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아직 선발 로테이션 합류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베네수엘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 기록까지 포함하면 ERA는 0.77로 더욱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구위와 제구력, 현지 중계진도 극찬

이날 와이스는 최고 시속 154.8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졌습니다. 휴스턴 전담 방송사 중계진은 '와이스의 구위가 대단하다. 시속 95~96마일을 던지며 브레이킹볼 커맨드가 좋다. 체인지업도 위아래 움직임이 좋다'고 극찬했습니다. 특히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침착하게 스트라이크를 잡아내고 범타를 유도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빛난 위기관리 능력

경기 후 와이스는 몇 차례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던 점을 아쉬워했지만, 흔들릴 때도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정상 궤도에 오른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받았습니다. 포수의 마운드 방문 후 위기를 극복하고 병살타를 유도한 장면은 그의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와이스는 '페레즈의 마운드 방문이 좋았다. 존 안으로 넣을 수 있는 공들을 잠깐 이야기했고, 병살을 유도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선발 욕심 드러낸 와이스, 감독은 '불펜행' 암시?

한국 복귀 후 미국식 스프링 트레이닝에 적응 중인 와이스는 선발 투수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그는 '선발로 던지는 것이 그리웠다. 불펜으로 나올 때와는 마음가짐이 다르다'며 자신의 계약이 선발 투수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조 에스파다 휴스턴 감독은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어느 쪽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불펜 활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결론: 와이스의 선발 경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이언 와이스는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선발 로테이션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시범경기가 남아있고 변수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개막 후에도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라이언 와이스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라이언 와이스의 KBO 시절 성적은 어땠나요?

A.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2022년 30경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72, 2023년 19경기 5승 8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습니다.

 

Q.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와이스의 예상 보직은 무엇인가요?

A.현재 시범경기 성적은 매우 좋지만, 팀의 6인 선발 로테이션 경쟁이 치열하여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독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와이스가 선발 투수로 뛰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선발 투수는 불펜 투수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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