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출신 와이스, ERA 1.50 호투…휴스턴 에이스 부상에 선발 기회 잡나
라이언 와이스, 메이저리그 선발 기회 임박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나설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헌터 브라운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와이스에게 선발 등판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브라운은 지난 6일(한국시간) 오른쪽 어깨 염좌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이는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부상자 명단 등재입니다. 지난해 2.43의 평균자책점으로 휴스턴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브라운의 갑작스러운 이탈은 팀에 큰 공백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체 선발 후보로 떠오른 와이스
현지 언론은 와이스가 브라운의 공백을 메울 대체 선발 투수로 유력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감독은 브라운의 부상에 대해 '처음 있는 일'이라며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애슬레틱'은 브라운의 공백을 한 명의 투수로 메우기 어렵다고 분석하며, 롱릴리버로 개막전 불펜에 합류했던 와이스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MLB.com' 역시 와이스를 선발 로테이션 합류 후보로 거론하며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재기,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를 전전하며 은퇴까지 고민했던 와이스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인생 역전을 이뤘습니다. 한화 이글스에서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정규직 전환과 재계약에 성공했고, 지난해 풀타임 선발 투수로 눈부신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시즌 후 휴스턴과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습니다. 비록 시범경기 호투에도 불구하고 선발 로테이션에 들지 못했지만, 불펜으로 등판한 개막 후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입니다.

선발 투수로서의 잠재력
와이스는 지난 2년간 한화 이글스에서 선발 투수로 경험을 쌓으며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불펜으로 등판하면서도 투구수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빌드업 과정을 밟아왔기에 대체 선발 투수로서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 비록 브라운이 나설 예정이었던 경기에는 다른 투수가 대체 선발로 예고되었지만, 와이스는 다음 순번에서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휴스턴은 앞으로 13연전 등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어 6인 선발 로테이션 운영 계획을 유지한다면 와이스의 선발 데뷔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회의 땅, 메이저리그: 와이스의 다음 스텝은?
한화 출신 라이언 와이스가 휴스턴 에이스 브라운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재기를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와이스가 선발 투수로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와이스의 선발 등판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라이언 와이스는 언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나요?
A.라이언 와이스는 지난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Q.휴스턴 에이스 헌터 브라운은 어떤 선수인가요?
A.헌터 브라운은 지난해 12승 9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오른 휴스턴의 에이스 투수입니다.
Q.와이스가 선발로 등판할 경우, 한화 출신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는 누가 있었나요?
A.와이스가 선발로 등판하게 된다면, 브래드 토마스, 류현진, 앤드류 앨버스, 데이비드 헤일, 코디 폰세에 이어 6번째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