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랑스 정상회담: '자유·평등·박애' 삼색 밀쌈 오찬, 전지현·필릭스 홍보대사 참석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2004년 수립한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방산, 우주, 인공지능 등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가 예상됩니다.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문, 7년 만에 이루어진 역사적 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2015년 이후 처음이며, 마크롱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문입니다. 공식 환영식에는 전통의장대와 취타대, 3군 의장대 등 28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었으며, 프랑스 어린이 7명을 포함한 30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함께 맞이하여 양국 간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삼색 밀쌈 오찬, '자유·평등·박애' 정신을 담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 오찬에서 한국의 쌈 문화를 통해 양국 화합의 의미를 담은 정통 한식 코스 요리를 즐겼습니다. 특히 전채 요리로 나온 삼색 밀쌈은 프랑스 국가 표어인 '자유·평등·박애'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주 딱새우 무쌈, 트러플 동해 가리비쌈 등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전지현·필릭스, 한·프랑스 문화 홍보대사로서 만찬 참석
이번 국빈 오찬에는 특별히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측 명예 대사로 위촉된 배우 전지현과 K팝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는 양국 문화 교류 증진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프랑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반자 관계 구축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미래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자유·평등·박애'를 상징하는 삼색 밀쌈 오찬과 문화 홍보대사의 참석은 양국 간의 깊어진 우호와 문화적 유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언제 이루어졌나요?
A.마크롱 대통령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국빈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Q.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가 어떻게 격상되었나요?
A.기존의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습니다.
Q.국빈 오찬 메뉴의 특별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전채 요리인 삼색 밀쌈은 프랑스 국가 표어인 '자유·평등·박애'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