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골절, 8순위 지명, 재활… 험난했던 여정, LG 양우진의 '160km'를 향한 질주
스프링캠프 좌절, 또다시 시작된 재활
LG 트윈스 신인 양우진이 밝은 표정으로 2026시즌을 기대했다. 양우진은 지난 14일 열린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 못 가 아쉽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천천히 잘 준비해서 몸을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8순위 지명, 그리고 LG의 선택
우완 스리쿼터 양우진은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 좌완 박준성(18)은 2라운드 전체 18번, 우완 김동현(21)은 11라운드 전체 108번으로 각각 지명된 투수들이다.

수술 후 재활, 그리고 복귀를 향한 희망
이에 양우진은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님께서 수술하고 안전하게, 새롭게 시작하자는 말씀을 해주셨다. 이제 공을 던지기 시작해서 30m 캐치볼을 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 시즌 초반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든든한 동료, 우명현과의 끈끈한 유대
현재는 양우진과 재활조에 속해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양우진은 "(우)명현이와 함께 재활조에서 운동하고 방도 같이 쓰면서 아주 친해졌다. 서로 좋아질 거라는 이야기하면서 재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LG가 양우진에게 거는 기대
경기항공고를 졸업한 양우진은 한때 전체 1순위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키 190㎝ 몸무게 89㎏ 큰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53㎞의 파워풀한 직구가 매력적으로, 빠른 딜리버리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양우진의 당찬 포부
양우진은 "LG에 오니 훈련이나 시설이나 확실히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어 정말 좋은 환경을 갖췄다고 생각했다"라며 "최종 목표 구속은 시속 160㎞다. 대한민국에 몇 명밖에 하지 못한 기록이기 때문에 나도 던져보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결론: 험난한 과정을 딛고 일어설 양우진의 눈부신 활약 기대
피로 골절과 8순위 지명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LG 트윈스에 합류한 양우진. 재활이라는 또 다른 과제 앞에 섰지만, 긍정적인 마음과 굳건한 의지로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160km를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은 많은 야구 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양우진 선수에 대해 궁금한 점, Q&A
Q.양우진 선수의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요?
A.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이며, 30m 캐치볼을 시작했습니다. 올 시즌 초반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양우진 선수가 LG에서 어떤 선수로 성장하고 싶어 하나요?
A.임찬규 선수와 같은, LG를 대표하는 투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Q.양우진 선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A.최고 구속 160km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