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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 재검표 결과, 강석주 시장 당선 확정… 38표 차이로 승리
son1942
2026. 7. 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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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발표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불과 44표 차이로 승패가 갈렸던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의 당선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약 12시간에 걸친 재검표 끝에 강 시장이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을 38표 차이로 앞섰다고 최종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통영시장 당선자는 강석주 시장으로 재차 확정되었습니다.

재검표 진행 과정 및 쟁점
이번 재검표는 천영기 전 시장이 개표 및 검표 과정에서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 오류를 주장하며 당선 무효 선거 소청을 제기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재검표 대상은 전체 투표용지 6만 9693표였으며, 투표용지 수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천 전 시장 측은 투표용지 보관 상자의 봉인 상태에 문제를 제기하며 검표 시작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향후 절차 및 비용 부담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재검표 결과를 바탕으로 천 전 시장이 제기한 당선 무효 선거 소청에 대한 인용 여부를 다음 달 18일까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재검표에 소요된 약 1922만원의 비용은 선거 소청을 제기한 천 전 시장이 전액 부담하게 되며, 만약 소청이 인용될 경우 해당 비용은 반환될 예정입니다.

통영시장 선거 결과 요약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강석주 시장의 당선이 38표 차이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상대 후보의 이의 제기로 진행된 재검표에서도 당선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향후 선거 소청 인용 여부에 따라 최종 결정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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