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에드먼, 발목 통증 재발로 복귀 시점 불투명…다저스 감독도 '깜깜이' 심경
한국계 내야수 토미 에드먼, 복귀 일정 '안갯속'
LA 다저스의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의 복귀 일정이 예상치 못한 발목 통증 재발로 인해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당초 5월 말 또는 6월 초 복귀가 예상되었으나, 현재는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되며 복귀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에드먼이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계속 시작했다 멈췄다 하는 상황이 있었고, 그 통증의 고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에드먼은 2025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5년 74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계약 첫 해부터 부상으로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고질병 된 발목, '깜깜이' 복귀 전망
에드먼의 발목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시즌에도 발목 부상 여파로 97경기에 출전에 그쳤으며, 시즌 후 고질병 해결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출전도 정중히 고사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당시 에드먼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였음을 전하며, 시즌 후 수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술 이후에도 통증이 재발하며 복귀가 지연되고 있어, 로버츠 감독조차 '러닝 때문인지, 타격 때문인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스프링캠프 전체를 놓친 에드먼이 재활 경기까지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여, 2026시즌 데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에드먼의 과거 활약과 다저스의 기대
토미 에드먼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196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하여, 2024년 트레이드를 통해 LA 다저스로 이적했습니다. 비록 2024시즌에는 발목 부상과 부진으로 타율 0.237에 그쳤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타율 0.328로 반등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는 등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저스는 이러한 에드먼의 활약을 기대하며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나, 현재 그의 부상 상황은 팀의 기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에드먼 복귀, '미스터리' 풀릴까?
한국계 내야수 토미 에드먼의 발목 부상 재발로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감독조차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며, 스프링캠프를 놓친 만큼 재활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과거 포스트시즌 활약으로 기대를 모았던 에드먼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하길 바랍니다.

토미 에드먼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토미 에드먼은 언제 다저스로 이적했나요?
A.토미 에드먼은 2024년 트레이드를 통해 LA 다저스로 이적했습니다.
Q.에드먼의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2025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5년 7400만 달러(약 1103억원)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Q.에드먼의 발목 부상은 얼마나 심각한가요?
A.고질병이 된 발목 부상이 재발하여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감독조차 정확한 원인과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