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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협상 진전 가능성…법정 밖 만남 주목
son1942
2026. 6. 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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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소송 당사자, 법정 밖 협상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이 재산분할 소송과 관련하여 법정 밖에서의 협상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측 법률 대리인들은 다가오는 조정기일 이전에 만나 재산분할 액수 등을 협의하는 방안을 조율 중입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이 직접 대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재산분할 액수 및 방식, 협상 핵심 쟁점
이번 협상의 핵심 쟁점은 최 회장 측이 제시할 재산 분할 액수입니다. 최 회장 측은 노 관장의 SK 그룹 성장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지 않으며 현금 분할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노 관장 측은 주식회사 SK의 주식 분할을 요구하며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노 관장 측의 입장 변화를 이끌어낼 만한 액수가 제시될지가 협상 타결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과거 판결 및 노 관장의 활동 변화
이전 재산분할 소송에서 1심은 665억 원, 2심은 1조 3808억 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노 관장은 최근 서울 서린동 SK본사 건물에 있던 아트센터 나비를 이전했으며, 다가오는 날짜에 재개관 전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변화가 재산분할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재산분할 협상, 합의 가능성에 관심 집중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측이 법정 밖에서 재산분할 협상을 논의하며 직접 대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인 재산 분할 액수와 방식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지만, 이번 협상을 통해 8년간 이어진 재산 싸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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