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 수색…가족 곁 떠난 아이의 행방은?
주왕산서 초등생 실종, 이틀째 수색 총력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초등학생 A군(11세)이 실종되어 당국이 이틀째 총력 수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A군은 가족과 사찰을 방문한 뒤, 휴대전화 없이 홀로 주봉 등산에 나섰다가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가족은 A군이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경 소방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A군 가족은 1년 전에도 이곳에서 등반 중 아이가 힘들어 중도 하산한 경험이 있으며, 실종 당일에도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진술했습니다.

헬기·드론 동원, 광범위한 수색 작업 진행 중
소방 및 경찰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A군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은 등산 코스별로 인력을 분산 배치하여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1대를 투입해 야간 수색도 진행했습니다. 실종 이틀째인 이날에는 경찰 200여 명을 포함해 소방, 행정기관, 국립공원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투입되었으며, 헬기 2대와 드론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간에도 청송소방서, 119특수대응단 등 19대 51명을 투입하여 수색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악천후 속 수색 난항, 아이의 특징은?
안타깝게도 적극적인 수색에도 불구하고 아직 A군의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이날 오후부터 청송군 일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예보가 있어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A군은 키 145cm 가량의 마른 체형이며, 실종 당시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선수 이름이 새겨진 푸른색 유니폼, 검은테 안경, 파란색 운동화, 노란색 바람막이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항공수색, 드론 수색, 구조견 수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왕산 초등생 실종, 애타는 기다림
주왕산에서 발생한 초등생 실종 사건으로 이틀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품을 떠난 아이를 찾기 위해 헬기와 드론까지 동원되었지만, 악천후 예보 속에서 수색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실종된 A군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키 145cm 가량의 마른 체형이며, 실종 당시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선수 이름이 새겨진 푸른색 유니폼, 검은테 안경, 파란색 운동화, 노란색 바람막이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Q.수색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경찰, 소방, 행정기관, 국립공원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의 인력과 헬기 2대, 드론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되어 광범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야간 수색 및 구간별 분산 수색도 진행 중입니다.
Q.실종 사건과 범죄 연관성은 없나요?
A.경찰은 CCTV 확인 결과, A군의 실종이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