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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산행, 자녀 동반?…페덱스 임직원들의 특별한 나들이 이유

son1942 2026. 4. 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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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주말 나들이, 망설여지시나요?

쉬는 날에는 업무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 직장인들의 본능입니다하지만 최근 페덱스 임직원들은 자녀들까지 동반하여 직장 동료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이는 반강제적인 압박이 아닌, 매력적인 '취지'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11일, 환경재단과 페덱스가 함께한 '꿀숲벌숲 캠페인'에서 페덱스 임직원과 가족 52명이 서울 노을공원에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꿀벌을 살리는 '일일 환경 활동가'의 임무

이날 참여자들은 '일일 환경 활동가'로서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을 살리기 위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바로 꿀벌의 먹이와 서식처가 되어줄 나무 150그루를 심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었습니다. 임직원들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거나 자녀들에게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기후변화와 꿀벌의 위기, 그리고 밀원수의 중요성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세계 100대 농작물의 70%는 꿀벌의 화분 매개 작용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기후변화, 살충제 사용 등으로 꿀벌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먹거리 생산과 생태계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가뭄 등 이상 기후 현상은 벌의 먹이 공급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밀원수 식재는 이러한 생태계 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은 '꿀벌'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나무 심기에 참여했습니다. 페덱스 배송직원 구헌진 쿠리어는 “우리가 심은 나무가 꿀벌의 먹이가 된다는 설명에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다”며, “아이에게 기후 위기를 백 마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흙을 만지며 나무를 심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는 직접적인 체험이 아이들에게 더 큰 교육적 효과를 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쓰레기산이 생태 복원의 상징으로

이번 캠페인이 진행된 서울 노을공원은 과거 15년간 9200만 톤의 쓰레기가 쌓였던 곳입니다. 버려진 쓰레기산 위에 생태계를 살릴 수 있는 묘목들이 심어지면서, 이곳은 도시 생태 복원의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개인 텀블러 사용, 비건 샌드위치 제공 등 일회용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페덱스의 노력

페덱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300그루 이상의 밀원수를 심었으며, 이는 벌 생태계 안정화, 생물 다양성 증진,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페덱스코리아 박원빈 지사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만 콕! 페덱스의 특별한 주말 활동

페덱스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주말에 직장 동료들과 모인 이유는 바로 '꿀벌 살리기' 캠페인 참여였습니다.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꿀벌을 위해 밀원수 150그루를 심으며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 아이들에게는 산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과거 쓰레기산이었던 노을공원에서 진행된 이 활동은 도시 생태 복원의 상징성을 더하며, 페덱스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노력을 보여줍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꿀숲벌숲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A.꿀숲벌숲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개체 수가 줄어드는 꿀벌을 살리기 위해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를 심는 환경 캠페인입니다.

 

Q.밀원수란 무엇인가요?

A.밀원수는 벌이 꿀이나 꽃가루를 얻을 수 있는 나무를 뜻하며, 벌의 먹이 공급과 식물 수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Q.페덱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하나요?

A.페덱스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밀원숲이 벌 생태계 안정화, 생물 다양성 증진,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고 연간 약 296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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