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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딸 로아, 7살에 185cm 아빠 DNA 물려받아 '폭풍 성장'…엄마도 깜짝!

son1942 2025. 12. 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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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딸 로아와 베트남 여행 근황 공개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한 베트남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푸꾸옥의 한 야시장과 리조트 단지에서 딸 로아와 시간을 보내는 조윤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훨씬 커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한 베트남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로아의 '폭풍 성장'에 쏟아지는 관심

조윤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Phu Quoc, vn”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시장 사진 속 조윤희는 민소매 톱과 데님 쇼츠 차림으로 편안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고, 딸 로아는 붉은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조윤희 옆에 서서 해산물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조윤희와 로아가 나란히 조개껍질을 귀에 대고 소리를 듣는 장면이 포착됐다. 리조트 앞 야외 산책로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모녀가 비슷한 톤의 원피스를 맞춰 입고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빠의 장점을 물려받은 로아

네티즌들은 “7살인데 키가 저 정도면 진짜 폭풍 성장”, “170cm 조윤희, 185cm 이동건 유전자 제대로 받았다”, “엄마 아빠 장점만 닮은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로아의 길쭉한 다리와 안정적인 비율이 단연 눈길을 끌며 “벌써 모델 비율”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모녀의 다정한 모습, 훈훈함 자아내

자연스러운 표정과 닮은 듯 다른 모녀의 분위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조윤희는 플랫 샌들을, 로아는 단정한 슈즈를 착용해 ‘커플룩’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혼 후에도 굳건한 모녀의 사랑

한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현재 로아는 조윤희가 양육 중이며, 조윤희는 방송과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육아 근황을 전하고 있다.

 

 

 

 

로아의 폭풍 성장에 쏟아지는 관심, 엄마 조윤희의 육아 일상 공개

조윤희가 딸 로아와의 베트남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로아의 '폭풍 성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7살 나이에 185cm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모델 비율을 자랑하는 로아와, 엄마 조윤희의 훈훈한 육아 일상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로아의 키가 얼마나 컸나요?

A.로아는 7살임에도 불구하고 185cm의 아빠 이동건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또래보다 훨씬 큰 키를 자랑합니다.

 

Q.조윤희는 현재 로아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나요?

A.조윤희는 이혼 후 딸 로아를 홀로 양육하며, 방송과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육아 근황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Q.로아의 패션 스타일은 어떤가요?

A.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아는 붉은 티셔츠와 숏팬츠, 엄마와 커플룩을 연출하는 등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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