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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자영업자 연체율 10년 6개월 만에 최고, 이자 부담 가중 우려
son1942
2026. 9.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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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급증 현황
올해 2분기 말 저소득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2.13%로 집계되어 10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하여 2023년 1분기 말 2.04%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저소득 자영업자의 대출 잔액 역시 153조 9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습니다.

고령층 자영업자 대출 증가 및 이자 부담 전망
60대 이상 자영업자의 대출 잔액은 407조 4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10년 사이 약 4배 증가했습니다. 대출 금리가 0.25%p 상승할 경우 자영업 다중채무자의 연간 이자 부담이 1조 1천억 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금리 상승에 따른 추가적인 이자 부담 증가를 예고합니다.

중소득 및 연령별 자영업자 연체율 비교
중소득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3.46%로 저소득층보다 높았으나, 직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50대 자영업자의 연체율이 2.1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30대 이하 및 60대 이상 자영업자의 연체율도 각각 1.91%, 1.78%로 집계되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심화되는 자영업자 현황
저소득 자영업자의 연체율이 10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고령층 자영업자의 대출 잔액 증가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는 향후 자영업자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면밀한 경제 정책적 대응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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