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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종합특검 첫 피의자 출석…'검사 조사' 요구하며 2시간 조사받아
son1942
2026. 6. 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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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윤석열 피의자 신분 첫 소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소환되었습니다. 변호인단의 반발로 출석 장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취재진이 조사실 내부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조사 시작 전부터 경찰 조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경찰 조사 거부 및 조사 과정
윤 전 대통령은 '검사 없이 조사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며 경찰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권영빈 특검보 입회 하에 경찰이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는 두 시간 남짓 진행되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전파하려 했다는 혐의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변호인단 입장 및 향후 일정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안보실로부터 세세한 내용을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일주일 뒤 군사 반란 혐의와 관련하여 윤 전 대통령을 두 번째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윤석열, 특검 조사 과정에서 '검사 조사' 요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하여 직권남용 혐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 시작 전 경찰 조사에 대해 '검사 없이 조사할 수 없다'며 반발했으나, 결국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검은 다음 주 두 번째 소환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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