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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정원오 후보에 '장특공 입장' 촉구…'집 오래 가진 죄' 논란

son1942 2026. 4. 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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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정원오 후보에 장특공 입장 재차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방침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압박했습니다. 장특공은 12억 원 초과 주택 1채 보유 시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세 감면 혜택을 주는 제도입니다. 이 대통령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 폐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장특공 폐지, '집 오래 가진 죄'라는 오 시장의 비판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특공 폐지가 '집을 오래 가진 죄'에 대한 벌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가구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이 높고,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80%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장특공 폐지가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닌, 정부를 믿고 집 한 채를 지키며 살아온 평범한 가정의 삶을 흔드는 '국가폭력'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서울 시민의 주거 사다리와 노후 위협

오 시장은 장특공 폐지의 최대 피해자가 서울 시민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집 한 채가 전부인 서울 중산층의 주거 사다리와 노후를 망가뜨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원오 후보에게 장특공 폐지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다시 한번 물으며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갈등 유발' 비판하며 정책 승부 강조

앞서 정원오 후보는 장특공 논란을 제기하는 오 시장을 향해 아직 논의되지 않은 일을 자꾸 제기해 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정 후보는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미래를 논하고 서울 시민을 위한 정책을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장특공, 서울시장 후보들의 엇갈린 입장

오세훈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방침에 대해 '집을 오래 가진 죄'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정원오 후보에게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이러한 논란 제기가 시민 불안을 야기한다며 정책 대결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정과 노후 대책에 대한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장특공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란 무엇인가요?

A.12억 원을 초과하는 1주택 보유자가 주택을 매도할 때,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최대 80%까지 감면해 주는 제도입니다.

 

Q.장특공 폐지 시 예상되는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인가요?

A.오세훈 시장은 장특공 폐지의 최대 피해자가 집 한 채가 전부인 서울 중산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Q.정원오 후보는 장특공 폐지 논란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정 후보는 오 시장의 논란 제기가 시민 불안을 야기한다며, 정책 대결을 통해 시민을 위한 정책을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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