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엔지니어 성장 경로 지도 완성: 내년 실태조사로 미래 설계합니다
여성 공학인의 현황과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
산업통상부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가 여성 공학인의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성장 경로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성공학인의 성장, 산업의 미래를 높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여성 공학인들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 더 많은 여성 공학인이 성장하고 도전하여 산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첫걸음
정부는 이공계 진로 설계부터 현장 전문 인력까지 단계별 성장 사다리를 촘촘히 구축하고, 기업 내 처우 개선을 통해 공학인의 땀과 성과가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2027년 최초로 '여성공학인 실태조사'를 추진하여 경력 단절 요인과 성장 경로를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조사는 여성 공학인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AI 시대, 여성 공학인의 역할과 전망
AI 시대의 도래는 공학인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은 AI가 실행을 가속하는 만큼, 문제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인간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미정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상무는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주어진 문제를 빨리 푸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함께 고민하는 역량임을 역설했습니다. 이는 여성 공학인들이 AI와 협력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질이 될 것입니다.

여성 공학인의 성장, 산업의 미래를 열다
이번 여성공학인대회는 여성 공학인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실태조사를 통해 여성 공학인의 성장 경로를 파악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AI 시대를 맞아 여성 공학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들의 성장이 곧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