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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철벽 불펜 투수, 10년 MLB 경력 마침표 찍고 깜짝 은퇴 발표
son1942
2026. 10.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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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투수 채드 그린의 은퇴 결정 배경
베테랑 불펜 투수 채드 그린 선수가 10년간의 메이저리그 경력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해 지명 할당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제안을 기다렸으나, 성사되지 않아 은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야구계를 완전히 떠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채드 그린의 눈부신 MLB 활약상과 부상 이력
2016년 양키스에서 데뷔한 그린 선수는 2017년 평균자책점 1.83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핵심 셋업맨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단 9개의 공으로 3명의 타자를 삼진 처리하는 '무결점 이닝'을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22년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양키스와의 동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토론토에서의 재기 시도와 최종 은퇴 결정
202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하며 재기를 노렸던 그린 선수는 2024년 임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개인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25시즌 부진 끝에 방출되었고, 1년 넘게 FA 신분으로 머물다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산 382경기에서 43승 30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습니다.

채드 그린 은퇴, 양키스 불펜 보강에 대한 아쉬움
채드 그린 선수의 은퇴 결정은 친정팀 양키스에게도 아쉬운 소식입니다. 현재 불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키스로서는 검증된 베테랑 투수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당분간 가족과 시간을 보낼 예정인 그린 선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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