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했던 체룬돌로 감독, 미국 U-23 대표팀 사령탑 부임 소식
체룬돌로 감독, 미국 U-23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
LAFC에서 손흥민 선수와 함께했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미국 U-23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미국 축구 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소식을 발표하며, 체룬돌로 감독의 부임을 알렸습니다. 이는 2028 LA 올림픽을 향한 미국 축구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합니다.

올림픽 대표팀 이끌 기회에 대한 체룬돌로 감독의 소감
체룬돌로 감독은 올림픽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것은 큰 영광이며, 팀을 이끌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흥미로운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으며,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고 조국을 자랑스럽게 대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용기와 겸손, 그리고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경쟁하며 미국 축구의 가치를 반영하는 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체룬돌로 감독의 지도 경력 및 손흥민과의 인연
선수 시절 독일 하노버 96에서만 활약했던 원클럽맨인 체룬돌로 감독은 지도자로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했으며, LAFC에서는 부임 첫 시즌에 MLS컵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손흥민 선수가 LAFC에 합류했을 때, 그는 손흥민을 월드클래스 선수라 칭하며 지도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체룬돌로 감독의 향후 임무와 기대 효과
체룬돌로 감독의 주요 임무는 2028 LA 올림픽에 출전할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육성하는 것입니다. 그는 선수 발굴 캠프를 이끌며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인선을 통해 미국 U-23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올림픽에서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