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손흥민과 한솥밥? MLS 이적설…MLS 커미셔너 '러브콜'
리버풀 'PL 킹' 살라, MLS행 가능성 제기
프리미어리그(PL)의 '킹' 모하메드 살라(33)가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LA FC로 이적할 경우, 동갑내기 손흥민 선수와 함께 뛰게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살라의 에이전트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살라, 리버풀 팬들에게 감동적인 작별 인사
살라는 직접 SNS를 통해 리버풀에서의 9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작별 인사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리버풀이 단순한 축구단이 아닌 열정, 역사,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정신이라 표현하며 팬들과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힘든 시기를 헤쳐나갔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리버풀은 자신과 가족에게 집과 같은 곳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살라의 빛나는 리버풀 커리어와 이적 배경
2017년 리버풀에 입단한 살라는 9년간 435경기 255골 122도움을 기록하며 PL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홉 차례의 우승을 이끌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지만, 이번 시즌 에이징 커브가 찾아오며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상호 합의 하에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MLS, 살라 영입 위해 발 벗고 나선다
MLS는 살라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살라가 MLS에서 뛰게 된다면 정말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라며, 리그 차원에서 훌륭한 무대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의 막대한 재정력 또한 변수가 될 수 있어, LA FC와 LA 갤럭시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살라의 다음 행보는? MLS행 유력 속 손흥민과의 만남 주목
리버풀의 'PL 킹'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나 MLS 진출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LA FC 이적 시 손흥민과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으며, MLS 커미셔너 역시 살라를 향한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살라의 화려했던 리버풀 커리어와 함께 그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살라의 MLS 이적, 궁금한 점들
Q.살라의 리버풀 이적 발표는 언제 있었나요?
A.살라는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버풀에서의 9년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Q.살라가 LA FC로 이적하면 누구와 함께 뛰게 되나요?
A.LA FC로 이적하게 된다면 동갑내기 손흥민 선수와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MLS 측에서 살라 영입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살라가 MLS에서 뛰게 된다면 정말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며, 리그 차원에서 훌륭한 무대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