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라질 번지 점프 업체, 안전 로프 미연결 손님 40m 추락…관계자 6명 체포
son1942
2026. 6. 14. 20:05
반응형
사고 발생 경위 및 원인 분석
브라질에서 21세 여성이 번지 점프 중 안전 로프가 연결되지 않은 채 40m 아래로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리메이라와 코르데이로폴리스 사이의 '폰치 두 에스켈레투'에서 일어났습니다. 숨진 여성은 로프 점프 체험에 참가했다가 추락하여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 및 구조 작업
공개된 영상에는 직원이 여성을 들어 올려 다리 아래로 던지는 장면이 담겼으나, 안전 하네스와 연결되어야 할 로프가 부착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직원이 여성을 던진 직후 '로프! 로프!'라는 외침이 들렸지만, 여성은 약 40m 아래 땅으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및 업체 반응
브라질 군경찰은 직원들의 안전장비 연결 누락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현장에 있던 관계자 6명을 체포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체험 프로그램은 1인당 약 3만 5천 원을 받고 운영되었으며, 사고 직후에도 업체는 홈페이지에 향후 체험 일정을 게시한 상태였습니다.

결론 및 안전 점검 촉구
현지 당국은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안전 불감증이 초래한 비극적인 결과이며, 모든 체험형 관광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이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