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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저명인사, 노벨상 유력 내세워 연등 판매 후 수억원대 개인 계좌 입금 의혹 조사

son1942 2026. 9. 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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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저명인사 김원수 법사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 홍보 및 연등 판매 의혹

불교계에서 저명인사로 알려진 김원수 법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법사는 금강경 대가이자 20년 넘게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선행을 베푼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노벨상 유력 수상 후보라고 홍보하며 신도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연등을 판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억원대의 판매 대금이 김 법사의 개인 계좌로 흘러간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개인 계좌 입금 및 횡령 혐의 조사 진행 상황

김 법사는 지난 12년간 50만원짜리 연등과 달력 등을 판매하고 성금을 받아왔습니다. 이 중 상당액이 김 법사 명의의 개인 계좌로 입금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변호사는 개인 계좌로 입금받는 순간 법인 자금과 개인 자금의 구분이 모호해져 회계 검증이 불가능해지며, 사적 소비가 확인될 경우 업무상 횡령이 성립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경기북부경찰청은 김 법사를 횡령 혐의로 입건하여 수사 중입니다.

 

 

 

 

김 법사 측의 해명 및 전 측근의 추가 주장

김 법사 측은 횡령 의혹에 대해 재단과는 무관하게 법사 개인이 성금을 받은 것이므로 횡령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받은 돈도 사적으로 일절 사용한 바 없으며, 법인 통장에서 개인 계좌로 이체한 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법사의 전 측근은 법인 통장에 입금된 돈을 김 법사가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했으며, 특정 시점에 43억원의 현금이 김 법사 계좌에 있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핵심 요약: 노벨상 유력 홍보 연등 판매 대금 횡령 의혹 조사

불교계 저명인사 김원수 법사가 노벨상 수상 가능성을 내세워 연등을 판매하고 그 대금을 개인 계좌로 받아 수억원대의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법사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전 측근의 추가 주장으로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금 흐름을 면밀히 조사하여 사실관계를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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