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젖은 그라운드, LG는 웃고 NC는 아쉬운 우천 취소! 구창모 등판 일정은?
LG와 NC의 운명 바꾼 봄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하루 종일 내린 봄비로 인해 아쉽게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이로써 LG는 연승 행진을 이어갈 기회를 잠시 미루게 되었고, NC는 에이스 구창모의 등판을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입니다.

엇갈린 희비, 연승 LG vs 연패 NC
최근 4연승을 달리며 공동 3위까지 치고 올라온 LG 트윈스와 달리, NC 다이노스는 최근 3연패로 주춤하며 공동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8일 경기에서는 LG가 오지환의 역전 홈런과 박동원의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5-4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9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LG는 상승세를 이어갈 기회를 잠시 놓치게 되었습니다.

구창모 등판 피한 LG, 다음 상대는 SSG
NC의 에이스 구창모는 올 시즌 개막전부터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호준 NC 감독은 "LG에서는 비 와라 와라 하겠죠. 우리 창모 만나기 싫을 거니까"라며 구창모 등판을 피하고 싶어 하는 LG의 심리를 꼬집기도 했습니다. 우천 취소로 LG는 구창모와의 맞대결을 피하게 되었으며, 10일 잠실에서는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릅니다. LG는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 등판하지만,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걱정을 안고 있습니다.

구창모, 10일 삼성전 등판 확정
한편,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구창모는 예정대로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합니다. 건강한 구창모의 위력적인 투구를 기대하는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창모는 올 시즌 2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봄비가 앗아간 야구, 희비 엇갈린 LG와 NC
LG와 NC의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LG는 연승을 이어갈 기회를 놓쳤지만 구창모 등판을 피했고, NC는 구창모 등판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LG는 10일 SSG와, NC는 구창모가 선발로 나서는 삼성과 경기를 치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취소된 경기는 언제 다시 열리나요?
A.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은 추후 발표될 것입니다.
Q.구창모 선수의 올 시즌 성적은 어떤가요?
A.구창모 선수는 올 시즌 2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Q.LG 트윈스의 최근 분위기는 어떤가요?
A.LG 트윈스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