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베네수엘라 하늘길, 야구 선수 발목 잡다: MLB·KBO리그 선수들의 안전과 이동에 드리운 그림자

son1942 2026. 1. 7. 13:17
반응형

베네수엘라 정세 불안, 스포츠계에 드리운 먹구름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단행하면서 전 세계 스포츠계에도 비상이 걸렸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미국의 군사 작전 여파로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수많은 프로 선수, 특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속 선수들의 이동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MLB 선수들, 윈터리그 중단과 항공편 결항으로 발 묶여

현재 베네수엘라에서는 윈터리그가 한창 진행 중이었으나 이번 사태로 플레이오프 경기가 전면 중단됐다미국 정부가 작전 당일인 3일(현지시간) 카리브해 일부 지역에 비행 제한 조처를 내리면서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했고, 현지에 머물던 선수들의 발이 묶인 것이다.

 

 

 

 

MLB 개막 앞두고,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비상

MLB 개막 로스터에 포함된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는 60명이 넘으며, 마이너리그와 윈터리그 참가 선수를 합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스프링캠프 시작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항공 대란이 장기화할 경우 캠프 합류 지연은 불가피하다.

 

 

 

 

KBO리그,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의 안전과 입국에 촉각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도 불똥이 튀었다올 시즌 KBO리그에서 뛸 외국인 선수 가운데 베네수엘라 국적은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요나탄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이상 한화 이글스),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해럴드 카스트로(KIA 타이거즈) 5명이다.

 

 

 

 

우회 입국 경로 확보에 분주한 KBO 구단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일정을 조율 중이던 KBO 구단들은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은 2019년부터 베네수엘라 직항 노선 운항을 중단해 그동안 선수들은 파나마나 콜롬비아 등을 경유해 이동했다하지만 이번 군사 작전으로 인근 국가로 이동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 각 구단은 선수들의 안전 확인과 함께 우회 입국 경로 확보에 분주한 모습이다.

 

 

 

 

KBO 사무국의 입장: 선수 안전 최우선

KBO 사무국 관계자는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 신변과 관련해 특이사항을 보고한 구단은 없다"면서 "이후에 협조 요청이 온다면 리그 차원에서도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정세 불안, 야구 선수들의 안전과 이동에 미치는 영향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MLB와 KBO리그 선수들의 안전과 이동에 비상이 걸렸다. 항공편 결항, 윈터리그 중단, 그리고 우회 입국 경로 확보 등, 구단과 리그는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MLB 선수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A.MLB 구단들은 선수들과 연락을 취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리그 사무국의 지침에 따라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선수는 육로를 통해 탈출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Q.KBO리그 구단들은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나요?

A.KBO 구단들은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우회 입국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BO 사무국은 구단들의 협조 요청에 따라 리그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Q.앞으로 선수들의 이동에 어떤 어려움이 예상되나요?

A.항공 대란이 장기화될 경우, 스프링캠프 합류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 국가로의 이동도 어려워지면서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더욱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