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故박지선 떠나보낸 후 겪은 우울증 고백…신동엽과의 애틋한 추모
입사 동기 故박지선 추모
개그맨 박성광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여 입사 동기인 故박지선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박성광은 박지선이 하늘로 떠난 후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공채 1등이었던 박성광은 장도연, 정범균, 최효종 등 활발히 활동하는 동기들을 나열하던 중 박지선을 떠올렸습니다. 이에 신동엽은 '우리 지선이'라며 하늘을 향해 인사했고, 박성광 역시 같은 마음으로 추모했습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한 고통
박성광은 2020년 11월, 36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박지선과의 깊은 우정을 회상하며, 그녀를 떠나보낸 후 겪었던 심리적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채널A '금쪽상담소' 출연 당시, 밝았던 성격이 갑자기 변하게 된 계기가 지인의 죽음 이후라고 밝히며, 죄책감과 미안함 때문에 더욱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박성광은 박지선의 영상을 볼 때마다 웃음과 미안함이 교차한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동료들의 따뜻한 위로와 추모
방송에서 신동엽은 박지선을 '우리 지선이'라고 부르며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성광 역시 같은 행동으로 고인을 추모하며, 동료 개그맨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며, 함께 웃고 울었던 동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함께 웃고 울었던 동료, 영원히 기억될 이름
개그맨 박성광이 故박지선을 떠나보낸 후 겪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동료 신동엽과 함께 하늘을 향해 추모했습니다. 동료애와 그리움이 묻어나는 방송 내용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성광이 언급한 故박지선은 누구인가요?
A.故박지선은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박성광과 입사 동기이며 뛰어난 유머 감각과 재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인입니다.
Q.박성광이 우울증을 겪게 된 구체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A.박성광은 친분이 두터웠던 동료 개그우먼 故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이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Q.신동엽은 박지선을 어떻게 추모했나요?
A.신동엽은 박지선을 '우리 지선이'라고 부르며 하늘을 향해 양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