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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덮친 원포자충 감염 공포, 양상추 연관 집단 발병으로 외식업계 타격
son1942
2026. 8. 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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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자충 감염증, 역대 최대 규모로 확산
미국에서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원포자충 감염 사례가 역대 최대 규모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만 5000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종전 최다 기록인 2019년의 5배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이 감염은 미국 최소 47개 주에서 보고되었으며, 517명이 입원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양상추 연관 집단감염, 외식업계에 큰 타격
특히 중부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와 관련된 대규모 집단감염이 15개 주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6358명이 감염되었고,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감염원인 양상추가 회수되고 관련 업체들이 사용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추 공포'는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련 없는 업체들까지 고객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경영난 가중, '샐러드 앤드 고' 파산 신청
이번 감염 사태는 이미 경영난을 겪고 있던 샐러드 체인 '샐러드 앤드 고'에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파산 보호를 신청하고 영업 중단 절차에 들어갔으며, 원포자충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이 경영난을 가중시켰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현재 서로 다른 집단감염 5건을 별도로 추적하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포자충 감염 사태, 심각성과 확산 추이
미국 전역을 휩쓴 원포자충 감염증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산되며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양상추를 매개로 한 집단감염은 외식업계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으며, 관련 없는 업체들까지 소비 감소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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